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해의 사자성어 (문단 편집) == 부록: 희망의 사자성어/말 → 올해의 사자성어 비교 == || '''연도''' || '''희망의 사자성어(연초)''' || → || '''올해의 사자성어(연말)''' || ||<:>{{{-2 [[2006년]]}}} ||{{{-2 '''약팽소선(若烹小鮮)'''[br]: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이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밀운불우(密雲不雨)'''[br]: 여건은 조성되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다}}} || ||<:>{{{-2 [[2007년]]}}} ||{{{-2 '''반구저기(反求諸己)'''[br]: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자기기인(自欺欺人)'''[br]: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다}}} || ||<:>{{{-2 [[2008년]]}}} ||{{{-2 '''광풍제월(光風霽月)'''[br]: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호질기의(護疾忌醫)'''[br]: 문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꺼려 듣지 않다}}} || ||<:>{{{-2 [[2009년]]}}} ||{{{-2 '''화이부동(和而不同)'''[br]: 서로 조화를 이루나 같아지지는 않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방기곡경(旁岐曲逕)'''[br]: 일을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하다}}} || ||<:>{{{-2 [[2010년]]}}} ||{{{-2 '''강구연월(康衢煙月)'''[br]: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장두노미(藏頭露尾)'''[br]: 진실을 숨겨두려고 하지만 거짓의 실마리는 이미 드러나 있다}}} || ||<:>{{{-2 [[2011년]]}}} ||{{{-2 '''민귀군경(民貴君輕)'''[br]: 백성이 존귀하고, 사직은 그 다음이며, 임금은 가볍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엄이도종(掩耳盜鐘)'''[br] : 나쁜 일을 하고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서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}}} || ||<:>{{{-2 [[2012년]]}}} ||{{{-2 '''파사현정(破邪顯正)'''[br]: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거세개탁(擧世皆濁)'''[br]: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}}} || ||<:>{{{-2 [[2013년]]}}} ||{{{-2 '''제구포신(除舊布新)'''[br]: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도행역시(倒行逆施)'''[br]: 잘못된 길을 고집하거나 시대착오적으로 나쁜 일을 꾀하다}}} || ||<:>{{{-2 [[2014년]]}}} ||{{{-2 '''전미개오(轉迷開悟)'''[br]: 번뇌로 인한 미혹에서 벗어나 열반을 깨닫는 마음에 이르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[[지록위마]](指鹿爲馬)'''[br]: 진실과 거짓을 제멋대로 조작하고 속이다}}} || ||<:>{{{-2 [[2015년]]}}} ||{{{-2 '''정본청원(正本淸源)'''[br]: 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 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[[혼용무도|혼용무도(昏庸無道)]]'''[br]: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의 실정으로 나라가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}}} || ||<:>{{{-2 [[2016년]]}}} ||{{{-2 '''곶 됴코 여름 하나니'''[br]: 뿌리가 깊게 내린 나무가 꽃과 열매를 풍성하게 거둔다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[[군주민수]](君舟民水)'''[br]: 백성은 물, 임금은 배이니,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[br]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}}} || ||<:>{{{-2 [[2017년]]}}} ||{{{-2 '''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'''[br]: 아무리 가물어도 시내를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}}} ||<:>{{{-2 →}}} ||{{{-2 '''파사현정(破邪顯正)'''[br]: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